2020. 04. 09, 아시아 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보다 높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의 이 말은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의 치명적 위험을 드러낸다. 사스와 메르스는 백신 개발에 돌입하기 전 종식됐지만 코로나19는 백신 개발이 가능할 만큼 장기화될 것이라는 분석이기 때문이다. 기사 보기 >>
국제백신연구소(IVI), 美 이노비오社 및 한국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지원으로 이노비오의 코로나 19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 1∙2상 시험 시행 CEPI, 이노비오의 검증된 DNA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시험 위해 이노비오와 IVI에 690 만 달러 제공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IVI의 국내 임상시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