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IVI

04/04/2019

서울경제 신문| 글로벌 영토 넓히는 토종 백신

2019. 04. 01, 서울경제 신문 GC녹십자, 美연구소 설립 등 ‘백신 명가’ 위상 강화 잰걸음 SK바이오사이언스 세계2번째 대상포진 백신 상업화에 성공 LG화학도 혼합백신 임상 준비 국제백신연구소와 공조도 활발 국내 기업이 토종 백신으로 세계 보건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세도 무섭다.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세계 두 번째로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하는 […]
04/04/2019

한국일보 신문 | 소외되고 있는 소외질병 희생자들

2019. 04. 02, 한국일보 신문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의 홍역 집단발생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것은 백신이 아니라 백신접종이다”라는 격언을 상기시킨다. 홍역 백신을 한 번도 접종받지 않은 사람이나 권장되는 2회 중 1회만 접종한 사람들에서 대부분 발생한 것이다. 홍역과 마찬가지로 여타 소아 질병에는 효과적인 백신이 있다. 이들 소아질병 백신은 […]
01/14/2020

파이낸셜 뉴스 | 엔딩 콜레라 2030에 한발 … “최근 국내외 후원 크게 늘어, 백신 개발에 더욱 힘쓸 것”

2020. 01. 13, 파이낸셜 뉴스 “더 많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IVI의 지원국가와 후원자를 늘리고 새로운 백신 개발에 힘쓰겠다.” 제롬 김 IVI(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지난해 임기 4년을 마치고 연임되면서 향후 임기동안 목표에 대해 12일 설명했다. 국내에 본부를 두고 있는 IVI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
02/18/2020

서울과학교육 제24호 | 감염병 퇴치를 위한 백신연구, 누구나 건강할 권리가 있다

서울과학교육 제24호 (2020년 상반기)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사진=서울과학교육 제24호   “연구실에서 개발된 백신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행복한 경험이다. 아직도 많은 개발도상국에서는 대한민국 등 선진국에서 사라진 콜레라와 장티푸스 등의 전염병ㅇ로 인해 수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다.” … 서울과학교육 제24호 PDF 다운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