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IVI

02/09/2021

이데일리 | ‘맹물’에서 옥동자로 돌아온 러시아 백신 그 비결은?

2021. 01. 21, 이데일리   ‘맹물’이 아니냐는 조롱까지 받았던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옥동자로 돌아왔다. 다른 백신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뛰어난 임상 효과를 나타내서다. 정부도 스푸트니크 V 도입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전문가들은 플랜 B 차원에서도 러시아 백신을 배척할 이유가 없다는 […]
02/10/2021

YTN | 65세 이상 접종 승인 될 것, 러시아 백신 도입 가능

2021. 02. 10, YTN 라디오     다시 보기  >>  
02/12/2021

KBS | 끝나지 않은 백신 개발…‘임상’ 뒷받침돼야

2021. 02, 12, KBS   코로나19 백신은 통상 5년에서 10년 이상 소요되는 백신 개발 기간을 1년으로 압축해 개발됐다. 이렇게 유례없이 신속하게 백신의 효능과 단기적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백신 후보 물질들에 대해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국내 도입될 예정인 코로나19 백신들의 3상 임상시험 […]
02/13/2021

한겨레 | ‘물백신’ 비아냥 듣던 러시아 ‘스푸트니크V’, 왜 인기 ‘떡상’했을까

2021. 02, 13, 한겨레   지난해 8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에서 만든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허가한 사실을 자랑스럽게 세계에 알린 일을 기억하시나요? 러시아에선 이 백신이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이라며, 소련 시절이던 1957년 세계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호의 이름을 따 ‘스푸트니크 브이(V)’라고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