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제롬 김 사무총장, 네번째가 조지 비커스탭 이사장 국내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5 월 23 ~ 24 일 서울에서 2019년도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IVI의 성과와 활동을 검토하고, IVI의 세계보건에 대한 기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올해의 사업 […]
국제백신연구소(VI)가 이끄는 국제 컨소시엄이 영국 보건부의 플레밍 펀드(Fleming Fund) 지역기금(Regional Grants)으로부터 아시아 지역의 ‘항생제 내성(AMR) 패턴 및 동향 데이터 분석(CAPTURA)’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연구비를 획득했다. CAPTURA 컨소시엄에는 미국의 공중보건감시그룹(PHSG), 브리검여성병원, 영국 옥스포드대학 빅데이터연구소 (BDI)도 참여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항생제 내성은 전 세계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가장 […]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의 기금 지원으로 세계 공공부문 시장에 저렴한 장티푸스 접합백신 추가 공급 전망 국제백신연구소(IVI)는 공공부문 시장용 장티푸스 접합백신 최종 단계 개발을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 재단으로부터 1570만 달러 (17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향후 2년 동안 네팔과 필리핀에서 시행될 Vi-DT 장티푸스 접합 백신(TCV) 임상 3상 […]
2019. 04. 01, 서울경제 신문 GC녹십자, 美연구소 설립 등 ‘백신 명가’ 위상 강화 잰걸음 SK바이오사이언스 세계2번째 대상포진 백신 상업화에 성공 LG화학도 혼합백신 임상 준비 국제백신연구소와 공조도 활발 국내 기업이 토종 백신으로 세계 보건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세도 무섭다.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세계 두 번째로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