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04/06/2020

연합뉴스TV | 혈장 치료 시도·동물실험…치료제·백신 아직은 먼 길

2020. 04. 05, 연합뉴스TV 방송 다시 보기 >>
04/10/2020

아시아 경제 | 코로나19 백신의 아이러니 “바이러스 있어야 개발…1~2년내 상용화”

2020. 04. 09, 아시아 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보다 높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의 이 말은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의 치명적 위험을 드러낸다. 사스와 메르스는 백신 개발에 돌입하기 전 종식됐지만 코로나19는 백신 개발이 가능할 만큼 장기화될 것이라는 분석이기 때문이다.   기사 보기 >>
04/21/2020

연합뉴스TV | 보건당국, 국내서 백신 개발 임상…국제기구 제휴

2020. 04. 16, 연합뉴스TV 방송 보기 >>
04/22/2020

연합뉴스TV | ‘코로나19와 전쟁’ 석 달…달라진 일상

2020. 04. 20, 연합뉴스TV 방송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