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종류에 따른 효능에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다. SNS에서는 국내 접종 중인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사(社)의 코로나 백신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을 지적하며 저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이 더 나쁘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Ambassador Ma. Theresa Dizon-de Vega announces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has made a donation to the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She poses for a photo with IVI’s Director General Dr. Jerome Kim. Photo: I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