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백신 종류에 따른 효능에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다. SNS에서는 국내 접종 중인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사(社)의 코로나 백신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을 지적하며 저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이 더 나쁘다는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
His Excellency Juan Ignacio Morro, Ambassador of the Kingdom of Spain to the Republic of Korea, raises the Spanish flag at IVI headquarters today during the accession cere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