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21, 동아일보
코로나19로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첨단 백신은 온도 조건이 더 까다롭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은 e메일 인터뷰에서 “현재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기업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백신은 영하 70도에, 미국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은 영하 20도에 저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