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11, KB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제압할 ‘꿈의 백신’이 단숨에 등장할 것 같지만, 바이러스 분리에 성공했다고 해서 곧바로 상용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러스의 유행이 모두 끝난 뒤에 백신이 완성될 수도 있는데 그만큼 넘어야 할 고개가 많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송만기 박사에게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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