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 셀럽 1명이 2억 브라질 시장 흔들다…팔로워 780만 ‘루’ 정체
2025. 5. 31, 중앙일보
브라질 유통업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트라자노 대표는 최근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는 ‘박만훈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박만훈상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연구개발(R&D)을 진두지휘했던 고(故) 박만훈 부회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1년 제정됐다. 매년 전 세계 백신업계에서 의미 있는 공적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트라자노 대표는 브라질의 저소득층 백신 접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박만훈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트라자노 대표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