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지원으로 아프리카 장티푸스 조사사업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에서 총 168억원 확보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아프리카 중증 장티푸스 실태조사(SETA) 프로그램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430 만 달러 (약 52억원)의 연구비를 추가로 획득했다. 이 사업은 IVI와 영국 캠브리지대학 주관으로 아프리카에서 신규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효과를 조사하는 ‘가나 및 콩고의 […]
– 19차 연례 연수과정에 49 개국 연수자 130여명 외, 교수진 41명 등 170여명 참가 – 백신학의 세계적 권위자 스탠리 플로킨 박사, 2일(월) ‘백신의 역사’ 영상 기조 강연 제 19차 연례백신학연수과정에서 제롬 김 IVI 사무총장(왼쪽)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중저소득국가 보건의료인들의 전염병퇴치 역량 강화를 […]
–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공동 주관, 경상북도와 안동시 등 공동 주최, 글로벌백신산업의 및 안동 백신산업클러스터의 발전 방안 모색 –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산업의 발전 및 전망’을 주제로 19일(목) 안동에서 성황리에 개최 2019국제백신산업포럼 개회식에서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국제백신산업포럼(IVIF2019)’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항생제 내성(AMR)에 대한 데이터 공유를 개선하고 글로벌 정책의 강화를 위해 영국 보건부의 플레밍 펀드로부터 270 만 파운드(약 40억원)의 연구비를 획득했다. 영국정부의 최고의학자문관(CMO)인 데임 샐리 데이비스(Dame Sally Davies)는 24일(화) 뉴욕에서 개최된 제 74 차 유엔총회 관련 행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항생제 내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