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08/29/2019

국제백신연구소(IVI), 아프리카 중증 장티푸스 실태조사에 52억원의 연구비 추가 획득

– 추가 지원으로 아프리카 장티푸스 조사사업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에서 총 168억원 확보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아프리카 중증 장티푸스 실태조사(SETA) 프로그램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으로부터 430 만 달러 (약 52억원)의 연구비를 추가로 획득했다. 이 사업은 IVI와 영국 캠브리지대학 주관으로 아프리카에서 신규 장티푸스 접합백신의 효과를 조사하는 ‘가나 및 콩고의 […]
09/03/2019

국제백신연구소(IVI), 중저소득국가 전염병 확산방지 역량강화 위한 백신학연수과정 개최

– 19차 연례 연수과정에 49 개국 연수자 130여명 외, 교수진 41명 등 170여명 참가 – 백신학의 세계적 권위자 스탠리 플로킨 박사, 2일(월) ‘백신의 역사’ 영상 기조 강연   제 19차 연례백신학연수과정에서 제롬 김 IVI 사무총장(왼쪽)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중저소득국가 보건의료인들의 전염병퇴치 역량 강화를 […]
09/20/2019

‘2019 국제백신산업포럼’ 성황리에 개최

–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공동 주관, 경상북도와 안동시 등 공동 주최, 글로벌백신산업의 및 안동 백신산업클러스터의 발전 방안 모색 –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백신산업의 발전 및 전망’을 주제로 19일(목) 안동에서 성황리에 개최   2019국제백신산업포럼 개회식에서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9국제백신산업포럼(IVIF2019)’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
09/25/2019

IVI 주도 컨소시엄, 항생제 내성 대처 위한 데이터 공유 개선을 위해 영국정부 ‘플레밍 펀드’ 연구비 40억원 획득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항생제 내성(AMR)에 대한 데이터 공유를 개선하고 글로벌 정책의 강화를 위해 영국 보건부의 플레밍 펀드로부터 270 만 파운드(약 40억원)의 연구비를 획득했다.   영국정부의 최고의학자문관(CMO)인 데임 샐리 데이비스(Dame Sally Davies)는 24일(화) 뉴욕에서 개최된 제 74 차 유엔총회 관련 행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항생제 내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