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4, 26, 연합뉴스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은 “스푸트니크 V를 개발한 러시아 국립 연구소인 가말레야(Gamaleya)는 3상 시험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외부와) 공유했다”며 “백신 심사가 엄격한 슬로바키아가 최근 품질 우려를 이유로 스푸트니크 V를 거부했지만, 과학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문제로 변모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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