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 8월 11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
- 2004년 시작, 올해 20주년 기념 음악회로 진행
- 누적 모금액 4억 9천만원 초과, 전액 IVI의 백신 개발 및 보급 후원

8월 11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 ‘20주년 기념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에서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이 이상희 & 프랜즈 회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년 8월 12일 –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의 제 20주년 기념 음악회가 오는 8월 11일(일요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의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와 함께 전문 연주자 및 대학생으로 구성된 ‘이상희 & 프랜즈,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리틀 프랜즈’, 중고등학생의 ‘주니어 프랜즈’ 100여명이 연주에 참여했다. 또한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을 비롯한 IVI임직원, 음악회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는 IVI를 위해2004년부터 매년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팬데믹 기간을 포함하여 이번 행사까지 총 22회의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까지 누적 모금액은 4억 9천여만원에 달하며, 수익금 전액이 IVI의 백신 개발 및 보급 사업에 기부되었다.

20주년 기념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에서 제롬 김 사무총장(가운데)과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 (IVI 나눔대사)가 이상희 & 리틀 프랜즈 회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하여 IVI는 이상희 & 프랜즈와 함께, 매년 행사를 적극 후원하는 ㈜사이먼의 우병서 대표, 92세의 나이에도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송진호 송우무역 대표, 콘서트 기획사인 이든클래식의 정용헌 대표에게 특별 감사패를 시상했다. 또 재능 기부로 정재운 학생이 음악회 포스터 디자인과 함께 기념품으로 티셔츠와 에코백을, 권유진 학생이 네임택을 자비로 제작 판매하여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은 “IVI와 함께하는 이상희 & 프랜즈 콘서트가20 회를 맞이했다. 이 음악회는 20년간 매년 수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면서, IVI를 널리 알리고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백신을 기부하는 나눔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면서, “IVI 나눔대사와 나눔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와 ‘프랜즈’ 회원, 그리고 수많은 기부자와 자원봉사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선화예중·고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대 대학원, 동덕여대, 성신여대 등의 강사를 역임하면서 프랑스 콜롱브 국제 아카데미 초청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상명대와 선화예중고 등에도 출강하고 있다.
2018년 IVI 나눔대사로 위촉된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백신의 도움으로 팬데믹을 극복했다”면서 “하지만 수많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은 열악한 보건위생 환경 가운데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인해 팬데믹과 같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인류를 위한 백신의 개발과 보급을 돕기 위해 20년을 넘어 앞으로도 계속 IVI와 함께 음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 국민, 특히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자,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다.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된 IVI는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HPV 등 중저소득 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과 코로나19, 치쿤구니아, 라싸열 등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최근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와 케냐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2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전화: 02-881-1159
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