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 프랑스의 국제백신연구소(IVI) 회원국 가입 의사 발표
2024년 6월 21일 – 6월 21일 프랑스 유럽외교부가 주최한 글로벌 백신 주권·혁신 포럼에서 프랑스의 국제백신연구소(IVI) 회원국 가입 의향을 발표했다. IVI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개발·보급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국제기구이다.
포럼이 끝난 후, 프랑스 개발국제협력부 크리술라 자카로풀루(Chrysoula Zacharopoulou) 장관과 앤-클레어 암푸르(Anne-Claire Amprou) 글로벌 보건 대사가 프랑스의 IVI 가입 의향서를 제롬 김 IVI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IVI는 프랑스가 IVI에 가입할 것이라는 마크롱 대통령의 발표를 환영하며, 아프리카를 위한 아프리카 내 백신 생산을 앞당기기 위해 프랑스 정부 및 아프리카 회원국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서 “마크롱 대통령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콜레라 백신 부족을 인식하고, IVI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생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트너로 활동 중인 바이오백(Biovac)의 제조 역량에 투자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과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각국 정부, 민간 부문, 시민사회단체, 연구기관의 수장들이 참석했으며, IVI에서는 제롬 김 사무총장과 IVI 유럽 지역사무소 담당 사무차장인 안 워텔(Anh Wartel) 박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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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 국민, 특히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자,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다.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된 IVI는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HPV 등 중저소득 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과 코로나19, 치쿤구니아, 라싸열 등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최근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와 케냐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3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전화: 02-881-1159
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