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IVI),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 및 ‘2025 세계바이오서밋(WBS)’ 부대행사로 성인 예방접종 전략에 관한 회의 개최
- 인구 고령화에 따른 성인 예방접종 정책 과제와 기회에 대해 한국, 일본, 대만 정부 대표들 자국의 관점 공유
2025년 9월 15일, 대한민국 서울 —국제백신연구소(IVI)가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HLMHE) 및 2025 세계바이오서밋(WBS)의 일환으로 글로벌 보건 리더, 정책결정자, 업계 전문가 및 국제기구들을 위해 성인 예방접종 전략에 관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9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APEC에서의 성인 면역 정책 강화: 지역내 공조와 글로벌 참여(Strengthening Adult Immunization Policy in APEC: Regional Alignment and Global Engagement)’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전 세계 성인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IVI가 주최하고 모더나사 후원한다.
인구 고령화와 백신으로 예방가능한 질환의 부담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전반에 걸쳐 성인 예방접종은 여전히 분열되고 소홀히 취급지고 있다. 이번 포럼은 정책상의 공백을 살펴보고 APEC HLMHE 2025의 주제인 ‘연결, 혁신, 번영: 건강하고 스마트하며 고령화 대응적인 사회 구축‘에 부합하여 조화된 예방접종 전략 발전을 위한 지역내 협력의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Access Partnership의 라이언 맥팔레인(Ryan MacFarlane) 박사가 성인 예방접종에 대한 구조적 장애물들에 대해 논의하는 기조 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한국, 일본, 대만의 정부 대표들이 성인 백신접종 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과 과제를 공유한다. 또한 모더나의 피얄리 무커지(Piyali Mukerji) 의료담당 부사장이 백신업계의 시각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IVI 혁신 및 신사업 담담 사무차장보인 슈샨트 사하스트라부데(Sushant Sahastrabuddhe) 박사가 좌장을 맡는 패널 토론에서는 고려대 의대 김우주 교수를 비롯한 APEC 회원국의 정책결정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내 협력 및 공조 방안을 모색한다.
국내에 본부를 두고 있는IVI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발굴, 개발, 보급을 사명으로 하며, 전 세계 백신 형평성, 영향력,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비영리 국제기구다. 전통적으로 콜레라와 장티푸스 등 소외질환과 아동 예방접종에 주력해온 IVI는 최근 성인 면역 분야로도 사업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성인 예방접종은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회를 위해 필수적이지만 공중보건에서 여전히 간과되는 분야”라면서, “아시아 지역에서 노인 인구의 비중이 유래 없이 높은 가운데, 백신은 단순히 수명 연장을 넘어 삶을 더욱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이번 포럼은 성인 예방접종 관련 지역내 우선 과제를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조율하기 위한 연대협력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IVI와 참여기관들은 이 행사를 통해 아래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HLMHE 참가자들 사이에서 조화된 성인 예방접종 일정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 한국, 일본, 대만의 국가별 현황 정보 공유
- ‘APEC 성인면역 정책그룹(AIPG)’ 설치를 위한 대화의 착수
IVI의 슈샨트 사무차장보는 “이번 행사는 아태지역에서 증거에 기반한 조화된 정책 대화를 촉진하려는 IVI의 계속적인 노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성인면역위원회(AIB) 등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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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IVI의 사명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하여 전세계 백신 형평성, 임팩트, 지속가능성 실현’이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치쿤구니아,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A군연쇄상구균 관련 질병, 코로나19 등 세계보건, 중저소득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들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와 케냐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부탄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오스트리아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0여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전화: 02-881-1159
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