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IVI),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임상시험 포럼 참여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아르마우어 한센 연구소(AHRI)의 연구진이 에티오피아 콜레라 예방 및 통제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사진:IVI/Cindy Park
2025년 10월 13일 —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전 세계 임상시험 환경과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새롭게 출범한 다자간 이해관계자 네트워크인 글로벌 임상시험 포럼(Global Clinical Trials Forum)에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WHO의 임상시험 모범 사례 지침(Guidance for Best Practices for Clinical Trials) 및 임상시험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행계획(Global Action Plan for Clinical Trial Ecosystem Strengthening)의 이행을 지원하며, 각국 정부, 규제기관, 연구기관, 지역사회 간 협력을 촉진해 윤리적이고 공정하며 수준 높은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립 회원기관으로서 IVI는 백신 연구, 임상 개발, 규제 협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임상시험 실무의 조화와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IVI는 주제별 워킹그룹 참여를 통해 임상시험 준비도의 향상, 역량 강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창출 가속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IVI의 제시카 카우든(Jessica Cowden) 백신 임상·평가·규제 담당 사무차장은 “IVI의 글로벌 임상시험 포럼 참여는 전 세계 백신연구 시스템을 강화하고 각국이 고품질의 임상시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IVI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IVI는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데이터 창출을 촉진함으로써,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한다는 IVI의 사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