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 CTC-Zam 연구팀, 잠비아 워크샵 개최 및 주요 보건 협력기관 방문, 연구결과에 기반한 정책 논의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requalification, PQ) 인증을 받은 백신에 대한 저개발국 취약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잠비아에서 통제온도체인(Controlled Temperature Chain, CTC) 실행연구를 추진하였습니다. IVI의 ‘잠비아 경구용 콜레라 백신(OCV) 통제온도체인(CTC) 도입 실행연구 (CTC-Zam)’ 프로젝트를 이끄는 박세은 박사 (IVI 책임연구원 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와 연구팀은 잠비아에서OCV를 기존 콜드체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평가하고, 접근이 어려운 지역사회로의 백신 접근성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구팀은 2026년 2월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현지 주요 정부 관계자들과 WHO를 포함한 여러 국제기구 파트너들을 초청하여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토론을 위한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잠비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 국립공중보건원(Zambia National Public Health Institute, ZNPHI), 국립보건연구위원회(National Health Research Authority, NHRA), 감염병연구센터(Centre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 in Zambia, CIDRZ), WHO 잠비아 국가사무소 (WHO Zambia Country Office) 등 잠비아의 주요 협력 기관들을 예방하여 보건 리더들과 교류하며 통제온도체인(CTC) 도입 경험과 예방접종 전반에 걸친 주요 과제와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관련 논의는 잠비아의 예방접종 환경 전반에 대한 보다 폭넓은 관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정기 접종을 한 번도 받지 못한 아동 (zero-dose)에 대한 백신 접근성과 주요 데이터 공백 해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백신학 및 국제 보건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와 지식 공유를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정책에 반영됨으로써 공중보건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IVI 임상, 평가, 규제, 평가(Clinical, Assessment, Regulatory, Evaluation, CARE Unit) 부서의 박세은 박사가 이끄는 ‘잠비아 경구용 콜레라 백신 통제온도체인 실행연구(CTC-Zam)’ 프로젝트는IVI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the Vaccine Alliance)의 지원 및 협력을 통해 실시한 첫 사업이자, 잠비아 정부와 진행한 첫 연구 과제이며, 나아가 백신 접근성과 CTC도입 전략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IVI의 첫 실행연구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ivi_vaccine/22420663677
사진 1a-d (워크샵 사진들)
사진 2 보건부 (MOH)
사진 3 잠비아 국립공중보건원(ZNPHI)
사진 4 국립보건연구위원회 (NHRA)
사진 5 잠비아 감염병연구센터(CIDRZ)
사진 6 WHO 잠비아 국가사무소 (WHO 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