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IVI), ‘통합 개발 및 팬데믹·감염병 대비’ 담당 사무차장에 윤인규 박사 임명
2026년 4월 8일, 대한민국 서울 —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윤인규 박사(MD)를 2026년 4월부로 신설된 ‘통합 개발 및 팬데믹·감염병 대비(Integrated Development and Pandemic/Outbreak Readiness)’ 부서 담당 사무차장으로 임명했다.
윤 박사는 백신 연구·개발, 감염병 유행 대비, 그리고 글로벌 과학연구 리더십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IVI에서 과학부문 사무차장, 뎅기백신사업단(DVI) 단장, 사무총장 과학자문관을 역임했으며, 이외에도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미군의학연구소 – 미 육군 월터리드 의학연구소 (WRAIR)에서 고위 연구·개발 책임역을 수행하는 등 여러 국제 기관에서 과학 전략과 파트너십을 이끌어 왔다.
윤 박사는 예일대학교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후 뉴욕대 의대를 졸업했다.
통합 개발 및 팬데믹·감염병 대비 부서 담당 사무차장으로서 윤 박사는 새로 설치된 조직에서 혁신, 신규 사업, 파트너십 개발,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전략적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 또한 IVI 내 부서 간 협력과 외부 협력기관 및 재원 지원기관과의 연계를 지원함으로써, 미래 팬데믹과 감염병 위협에 대한 IVI의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유행성과 풍토성 감염병 모두에 대응하는 통합적 백신 개발 준비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예정이다.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은 “윤인규 박사는 그동안 IVI의 과학 프로그램 전반에서 리더십과 기여를 통해 IVI의 방향 설정에 큰 역할을 해왔다”면서, “그의 기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파트너십 경험은 이번 새 직책에서 혁신, 개발, 그리고 팬데믹·감염병 대비 역량 간의 통합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백신 개발 및 글로벌 대비 전략을 추진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규 박사는 “오랜 기간 IVI의 활동에 함께해 온 구성원으로서 이번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축적된 공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 개발, 그리고 파트너십 전반의 조정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보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IVI는 윤 박사의 새로운 역할을 환영하며, 앞으로 그의 리더십 아래 백신 개발의 진전과 전 세계 팬데믹·감염병 대비 역량의 강화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