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벨기에 백시노폴리스(Vaccinopolis)와 세계보건 위한 백신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2025년 7월 9일 –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최근 벨기에 앤트워프대학의 백신평가센터(CEV)가 운영하는 ‘백시노폴리스((Vaccinopolis)’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 기관은 감염병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임상연구, 역량 강화, 전문지식 및 기술 교류를 통해 세계보건을 강화한다는 공동 목표를 갖고 있다. IVI와 백시노폴리스는 양해각서를 통해 백신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와 교육 및 기타 지식 공유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IVI 유럽지역사무소 담당 사무차장인 안 와텔 박사는 “백시노폴리스와의 파트너십은 공동 임상연구를 통해 백신 과학을 발전시키려는 IVI의 의지를 반영한다. 우리는 역학, 중개 임상연구, 역량강화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전문성을 결합하여, 전 세계 모든 사람의 건강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CEV는 1994년 피에르 반 담(Pierre van Damme) 교수가 설립했으며, 새롭고 개선된 백신의 평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 역학, 백신 신뢰도, 커뮤니케이션 및 교육 관련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2022년 CEV는 30개의 개별 음압실에서 생물안전2등급(BSL-2) 과 3등급(BSL-3) 수준의 인체 챌린지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연구인프라인 백시노폴리스로 이전했다.
IVI는 특히 전 세계 취약지역을 위한 백신의 발굴 개발 보급에 전념하는 국제기구로서, 연구와 파트너십, 혁신을 통해 세계보건을 향상시키고 팬데믹 대비를 강화하며, 생명을 구하는 백신에 대한 전 세계의 공평한 접근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IVI는 신규 경구용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크게 기여한 반 담 교수와 함께, 협력자인 아난다 산카르 반디요파디야(게이츠재단) 박사에게 2025년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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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IVI의 사명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하여 전세계 백신 형평성, 임팩트, 지속가능성 실현’이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치쿤구니아,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A군연쇄상구균 관련 질병, 코로나19 등 세계보건, 중저소득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들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와 케냐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부탄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오스트리아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0여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전화: 02-881-1159
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