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 지역화 백신 제조 협력체(RVMC), 백신 제조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2025년 12월 3일, 노르웨이 오슬로 — 국제백신연구소(IVI)와 CEPI가 주관하는 지역화 백신 제조 협력체(RVMC)가 12월 3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전 세계 지역에서 백신 제조 및 공급망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과 프레데릭 크리스텐센 RVMC 대표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양 기관은 기술 지원, 역량 강화, 국가별 제조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안정적인 백신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태국이 주도하는 아세안 백신 안보 및 자립(AVSSR) 이니셔티브와 연계해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생산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급을 추진한다. 또한 백신 생태계 전반과 금융 플랫폼을 강화하는 신규 사업도 검토해 보건 혁신과 지역 보건 주권을 제고할 계획이다.
IVI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개발·보급하는 사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RVMC는 지속 가능한 백신 역량 구축을 통해 백신 형평성을 확대하고 글로벌 보건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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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IVI의 사명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하여 전세계 백신 형평성, 임팩트, 지속가능성 실현’이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치쿤구니아,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A군연쇄상구균 관련 질병, 코로나19 등 세계보건, 중저소득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들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에 국가사무소, 케냐에 국가사무소 겸 프로젝트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부탄 부르키나파소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오스트리아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0여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전화: 02-881-1159
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