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 · 블룸 퍼블릭 헬스 그룹, 아프리카 백신 형평성 확대 및 보건안보 강화 위한 협약 체결
2025년 10월 29일 –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블룸 퍼블릭 헬스 그룹(Bloom Public Health Group)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백신 형평성을 높이고 보건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해각서(MOU)를 통해 공식 착수된 이번 협력은 IVI의 글로벌 과학 전문성과 블룸그룹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보다 회복력 있는 아프리카 백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백신 연구·개발, 규제 체계 강화, 현지 제조 역량 확대, 공중보건 실행 등 핵심 분야에서 공동 사업(Initiatives)를 추진할 예정이다.
IVI의 아프리카 지역사무소장의 맡고 있는 니카이즈 은뎀비(Nicaise Ndembi) 사무차장은 “이번 협력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세상을 향한 공동의 비전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IVI의 전주기 백신 개발 역량과 블룸의 긴밀한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건강과 보건 안보를 직접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 퍼블릭 헬스 그룹의 치메지 애냐코라(Chimezie Anyakora) CEO는 아프리카 보건 주권 강화를 위한 이번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아프리카 주도의 보건 솔루션을 강화하는데 IVI와 힘을 합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2040년까지 아프리카가 필요로 하는 백신의 60%를 현지에서 생산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직접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양측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공평한 백신 접근성을 보장할 뿐 아니라 아프리카가 스스로 보건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기반 역량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IVI – 블룸 파트너십은 아프리카 전역에서 보다 강력하고 자립적인 보건 시스템을 구축해 현재의 공중보건 수요를 충족하고 미래의 긴급 상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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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IVI의 사명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하여 전세계 백신 형평성, 임팩트, 지속가능성 실현’이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치쿤구니아,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A군연쇄상구균 관련 질병, 코로나19 등 세계보건, 중저소득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들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와 케냐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부탄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오스트리아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0여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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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