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부탄탄연구소(Instituto Butantan)의 세계 최초 단회 투여형 뎅기 백신 승인
브라질 보건규제청 (ANVISA, Brazilian Health Regulatory Agency)이 세계 최초의 단회 투여형 뎅기 백신을 승인함으로써, 브라질과 세계 공중보건 분야에 중대한 이정표를 마련했다.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이 역사적인 성과를 위한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IVI는 뎅기백신이니셔티브(DVI)를 통해 이 백신의 개발을 지원했다. DVI는 IVI가 사빈백신연구소(SVI), 존스홉킨스대학(), 세계보건기구(WHO)와 협력하여 운영한 국제 컨소시엄으로,게이츠재단(Gates Foundation)과 독일연방 교육연구부(BMBF)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DVI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기술을 부탄탄 연구소로 이전하고 백신 개발 생태계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前 DVI 책임자이자 현 IVI 수석자문관인 윤인규 박사는“DVI를 통해 과학적·규제적 환경을 마련하고 기술 이전을 지원함으로써 이번 백신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수많은 기관과 연구자가 수년에 걸쳐 쌓아온 노력이 수백만 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백신으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IVI는 부탄탄연구소와 이번 성공에 기여한 모든 협력기관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뜻을 전한다.
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IVI의 사명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하여 전세계 백신 형평성, 임팩트, 지속가능성 실현’이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치쿤구니아,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A군연쇄상구균 관련 질병, 코로나19 등 세계보건, 중저소득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들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에 국가사무소, 케냐에 국가사무소 겸 프로젝트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부탄 부르키나파소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오스트리아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0여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전화: 02-881-1159
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