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NA 기술이 여는 글로벌 보건의 미래
최첨단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은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별 보건 안보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가 신종 및 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대비 체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mRNA 기술은 보다 회복력 있는 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의 수샨트 사하스트라부데(Sushant Sahastrabuddhe) 혁신·신사업·사업개발 담당 사무차장보()는 인도네시아 보건부가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mRNA 혁신에서 실행까지: 과학·규제·글로벌 협력의 통합” 세미나의 패널 토론에 참여하여 mRNA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의 최신 동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규제기관, 산업계, 학계, 국제기구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안전하고 형평성 있는 mRNA 기술 혁신, 국가·지역·글로벌 차원의 대비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생산 및 규제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IVI는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백신 및 치료제 혁신을 촉진하며, 팬데믹 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mRNA 기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사진 제공: 인도네시아 보건부(Kementerian Kesehatan RI)
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IVI의 사명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을 발굴 개발 보급하여 전세계 백신 형평성, 임팩트, 지속가능성 실현’이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치쿤구니아,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인유두종바이러스, A군연쇄상구균 관련 질병, 코로나19 등 세계보건, 중저소득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들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에 본부를 최초의 국제기구로서,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에 국가사무소, 케냐에 국가사무소 겸 프로젝트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 부탄 부르키나파소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오스트리아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0여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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