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정부 및 ShieldVax 관계자, 국제백신연구소 방문 및 한국 백신 제조 산업 탐방
- GC녹십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유바이오로직스 등 방문 협력 방안 모색
2025년 1월 10일 – 에티오피아 정부 및 국영 백신 제조사인 ShieldVax 관계자들이 1월 6 일 ~ 10일 한국을 방문하여 백신 연구 및 제조 현황을 파악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에티오피아의 백신 제조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hieldVax는 에티오피아 정부가 주도하여 설립한 백신 제조 기업으로, 국가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보건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hieldVax는 이를 위해 백신 생산 능력을 향상하고, 공공/민간 파트너십(PPP)을 구축하며, 기술혁신 및 지속가능한 백신 제조를 통한 공중보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알마즈 메슬레 마사(Almaz Messele Massa) 국무장관이 이끄는 에티오피아 대표단은 국제백신연구소(IVI)를 6일과 9일 IVI를 방문하여 IVI의 연구개발 현황과 글로벌 백신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양자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7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GIB) 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및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견학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을 논의하였고, 8일에는 유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하여 백신 제조기술 이전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이어 보건부의 Tadesse Yemane Worku 인프라 담당 총괄과 ShieldVax 사 Markos Abebe Alemayehu프로젝트 디렉터는 10일 대표적 백신 기업 중 하나인 GC녹십자(기흥 소재)를 방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표단은 이번 방한을 통해,
- 백신 연구개발, 기술 이전 및 교육 프로그램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 백신 제조공정 최적화 및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기술적 통찰을 습득하며,
- 공공 및 민간 부문 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백신 제조 모델을 학습했습니다.
IVI는 아프리카CDC가 추진하는 아프리카 백신자급율을 확대(현재 1% 수준에서 2040년까지 60%까지) 하여 백신 형평성을 개선하는 목표의 달성을 돕기 위해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티오피아와 한국 간의 백신 분야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글로벌 백신 접근성을 높이고 공중보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대표단 프로필:
- H.E. Almaz Messele Massa: 에티오피아 국무장관 & ShieldVax 이사회 멤버
- Dr. Takele Abayneh Tefera: 국립수의학연구소 소장 & ShieldVax 이사회 멤버
- Eng. Tadesse Yemane Worku: 보건부 인프라 담당 총괄
- Dr. Markos Abebe Alemayehu: ShieldVax 프로젝트 디렉터
- Mrs. Yenehasab Tadesse Tessema: 에티오피아 중앙은행 외환감독 및 준비금 관리 디렉터
국제백신연구소 IVI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발도상국 국민, 특히 어린이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이자,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다.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의 주도로 설립된 IVI는 현재 UN과는 분리된 독립적 국제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IVI의 백신 연구개발 포트폴리오에는 콜레라, 장티푸스, 이질, 살모넬라, 주혈흡충증, E형 간염, HPV 등 중저소득 국가에 특히 피해를 입히는 감염성 질병과 코로나19, 치쿤구니아, 라싸열 등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개발 단계의 백신들이 포함되어 있다.
IVI는 세계 최초의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하고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PQ)을 획득하여 동 백신은 콜레라 퇴치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차세대 장티푸스 접합백신을 개발하여 최근 WHO PQ를 획득했다. IVI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스웨덴에 유럽지역사무소, 르완다에 아프리카지역사무소, 오스트리아와 케냐에 국가사무소를 두고 있다. 또한 홍콩경마클럽 세계보건연구소(GHI)를 홍콩에 공동 설치했으며, 가나 에티오피아 마다가스카르에 협력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웨덴 인도 핀란드 태국 등 운영비 공여국을 포함하여 세계 43개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IVI 설립협정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ivi.int 참조
관련문의
국제백신연구소(IVI) 공보관 변태경
전화: 02-881-1159
휴대폰: 010-8773-6071
이메일: tkbyun@www.ivi.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