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1, 이코노미조선
12월 7일 서울 낙성대동 국제백신연구소(IVI) 본부에서 만난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감염병 백신 개발과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2000년 이후 전 세계를 강타한 감염병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1748조원에 이른다”며 “글로벌 백신 개발·보급망을 더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사진=이코노미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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