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03, 조선일보
Mint가 세계적 컨설팅 기업 수장과 경제·경영 분야 석학, 글로벌 투자기관의 대표 이코노미스트 등 글로벌 전문가 21명에게 2021년 한 해에 대한 전망을 물었다. 요약하면 올해는 ‘RE-’(‘다시’를 뜻하는 접두사)의 해다. 전문가 8명이 회복(recovery)을 언급했고, 개조(reshape), 재구성(reconstructed) 등 ‘RE’로 시작하는 단어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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