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

04/01/2021

국제백신연구소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감염병 백신·치료제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 체결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는 31일(수) 국제백신연구소에서 감염병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지영미 소장과 스펜서 쇼트 연구부문 총괄 부소장, 국제백신연구소의 제롬 김 사무총장과 송만기 과학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세계 공중보건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
04/01/2021

연합뉴스TV | 오늘부터 75세 이상 화이자 접종…백신수급 대책은?

2021. 04. 01, 연합뉴스TV     방송 보기  >>  
04/06/2021

한겨레 | 정부, AZ 백신 수출제한 “검토 가능” 선회…전문가 “비현실적”

2021. 04, 06, 한겨레   코로나19 백신 수급 불안으로 미국과 유럽연합(EU), 인도 등이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백신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도 에스케이(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위탁 생산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수출 제한’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까지는 수출 제한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으나, 기조를 바꾼 […]
04/09/2021

ZD넷 | 30여개국 쓰는 中백신, 우리나라선 찬밥 신세…왜?

2021. 04, 09, ZD넷   지난 2월 뉴욕타임스 오피니언란에 다소 도발적인 제목의 기고문이 실렸다. 인도의 공중보건활동가인 아찰 프라발라와 말레이시아의 공익변호사인 치욕링이 쓴 ‘이제 중국과 러시아의 백신을 신뢰해야 할 때’(It’s Time to Trust China’s and Russia’s Vaccines)라는 칼럼이었다.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