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6, 조선일보 국제백신연구소 이철우 박사는 “개발사에 코로나19 백신 가격 결정 권한이 있는 것은 맞지만, 국가별 협상을 통해 최종 가격이 결정된다”며 “현재 상황이 제약사에게 유리할 수 있으나,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될 경우 각국 정부차원에서 제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보기 >>
2020. 11. 20, CBS 노컷뉴스 전문가들은 우선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적은데 주목한다.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차장은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백신을 개발하려면 임상3상 시험이 필요한데, 이는 확진자가 적어도 3~4만명은 있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임상3상 시험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