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K바이오는 진단키트를 필두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도 도전장을 던지며 글로벌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또 정부는 연간 수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히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업계와 정부의 과감한 결단과 투자로 올해는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K바이오 도약이 기대된다.
His Excellency Juan Ignacio Morro, Ambassador of the Kingdom of Spain to the Republic of Korea, raises the Spanish flag at IVI headquarters today during the accession cerem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