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아프리카 질병관리통제센터(CDC), 2024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 부대행사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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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프리카의 보건 협력: 아프리카의 백신 접근성 및 보건 안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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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4일 | 대한민국 서울
국제백신연구소(IVI), 대한민국 질병관리청(KDCA),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센터(Africa CDC)가 서울에서 열리는 2024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부대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부 관리, 공중보건 전문가, 업계 리더가 참여하여 아프리카의 백신 제조 능력 강화를 통한 백신 접근성 향상 및 보건 안보 확보를 위해 협력과 파트너십을 다질 계획이다.
아프리카는 현재 아프리카 지역의 백신 제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는 동안 글로벌 보건 안보를 강화하고 아프리카의 백신 접근성 및 보건 기반시설 격차를 해소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인식한 데 따른 것이다. 2040년까지 아프리카에서 사용될 백신의 60%를 아프리카 내에서 생산한다는 아프리카 CDC 산하의 아프리카 백신생산파트너십(PAVM)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백신 개발의 전 공정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사업이 필요하다. 그러한 포괄적인 역량 구축에는 연구개발, 제조, 규제 요건, 자금 조달, 인재 개발, 시장 접근성, 국제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IVI, 질병관리청, 아프리카 CDC의 목표는 아프리카의 백신 접근성 및 보건 안보 개선을 위해 단결된 행동을 촉구하여 아프리카 인구의 건강 개선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그 동안 배운 교훈과 혁신적인 접근법에 집중하여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에 백신 개발보급, 공중보건 대책과 관련하여 실행된 성공적인 사업과 프로그램, 모범관행을 공유한다
- 백신 제조를 통해 모든 보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개선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아프리카 CDC의 우선순위 및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미래 계획을 제시한다
- 아프리카의 백신 접근성, 질병 예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가용 자원을 활용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참가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을 촉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