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도’의 주연이자, ‘비긴 어게인 코리아’의 주역인 다재다능한 배우 겸 아티스트 헨리가 팬들로부터 아주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오는 10월 11일, 헨리의 생일을 맞아 ‘디시인사이드 헨리 갤러리’ 팬 모임에서 헨리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하였습니다. 팬들은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헨리를 생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백신개발이 무엇보다 절실한 이 때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백신개발 국제기구인 IVI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IVI의 백신 개발 및 보급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